▹ 날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38개
- 지상의 날 : (1)1947년 미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 험프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. 네 명의 무용수가 구체적인 마임의 연기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만으로 사랑과 결혼, 가족, 죽음 따위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.
- 열한무날 : (1)무수기로 볼 때에 음력 4, 5일과 19, 20일을 이르는 말.
- 대자귀날 : (1)큰자귀의 날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대자귓날’이다.
- 계전기날 : (1)계전기에서 접촉 작동을 할 때 탄성을 만들어 주는 스프링을 대신하여 사용하는 부품이나 장치.
- 호랑이날 : (1)지지(地支)가 인(寅)으로 된 날.
- 초하룻날 : (1)매달 첫째 날.
- 그그핏날 : (1)‘그글피’의 방언
- 저축의 날 : (1)1973년에 국민의 저축을 장려하고 저축 보험 및 증권 사업의 증진을 위하여 정한 날. 10월 마지막 화요일이다.
- 한가이날 : (1)‘한가윗날’의 방언
- 맨날천날 : (1)‘맨날’의 방언
- 환경의 날 : (1)1972년 국제 연합 인간 환경 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하여,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르고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6월 5일이다.
- 육림의 날 : (1)애림녹화를 위하여 정한 날. 1977년에 처음 시행되었다. 11월 첫째 토요일이다.
- 초닷쉣날 : (1)‘초닷샛날’의 방언
- 여랫날 : (1)‘여드렛날’의 옛말.
- 한가웃날 : (1)우리나라 명절의 하나.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. 신라의 가배(嘉俳)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,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. ⇒규범 표기는 ‘한가윗날’이다.
- 무오 말날 : (1)음력 10월의 무오일(戊午日). 무(戊)와 무(茂)가 음이 같으므로 무성(茂盛)의 뜻을 지닌다 하여 길일로 알고, 무시루떡이나 팥떡 따위를 하여 마구간을 비롯하여 집 안의 각 신들에게 고사를 지낸다.
- 소방의 날 : (1)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 의식을 높이고자 정한 날. 196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. 11월 9일이다.
- 아홉무날 : (1)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사흘과 열여드레를 이르는 말.
- 까치설날 : (1)어린아이의 말로, 설날의 전날 곧 섣달 그믐날을 이르는 말.
- 대보름날 : (1)음력 정월 보름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. 새벽에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물며 약밥, 오곡밥 따위를 먹는다.
- 작은슬날 : (1)‘작은설’의 방언
- 방송의 날 : (1)문화 향상과 공공복지에 대한 방송의 역할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정한 날. 9월 3일이다. 1947년 국제 무선 통신 회의에서 정식으로 한국 호출 부호인 ‘에이치엘(HL)’을 배정한 날이다.
- 일곱무날 : (1)조수 간만의 차를 헤아려 볼 때에, 음력으로 그믐과 초하루, 보름과 열엿새를 이르는 말.
- 괭이형 날 : (1)괭이 형태의 날.
- 심판의 날 : (1)이 세상이 끝날 때 하나님이 만인을 심판한다는 날.
- 기제삿날 : (1)기제사를 지내는 날.
- 차 없는 날 : (1)구급차와 같은 긴급 차량, 대중교통,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개인 승용차의 이용을 자발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지정한 날.
- 바다의 날 : (1)해양 국가로서 국제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바다 및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신라 시대의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5월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, 5월 31일이다.
- 아흐렛날 : (1)아홉째의 날. (2)아홉 날. (3)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아홉째 되는 날.
- 가마니날 : (1)가마니를 짤 때 세로로 드리우는 가는 새끼줄.
- 어버이날 : (1)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. 이전의 ‘어머니날’을 확대하여 정한 날로, 5월 8일이다.
- 성년의 날 : (1)성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정한 날. 우리나라에서는 만 19세가 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한다. 5월 셋째 월요일이다.
- 아트리날 : (1)식물의 가지에서 생장점의 활동을 억제하고 정아 우세를 방해하여 곁가지가 발생하게 만드는 적심제의 한 종류. 체관부를 통로로 식물에 작용하며, 주로 관상식물의 정형 작업에 쓰인다.
- 바이트 날 : (1)바이트의 앞면과 뒷면에 날카롭게 만들어진 부분. 소재에 직접 닿아 쇠를 깎아 내는 부분이며, 잘 닳지 않고 단단하며 강하고 열에 견디는 성질이 높은 소재로 만든다.
- 봄의 첫날 : (1)일평균 기온이 5℃ 이상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.
- 한가위날 : (1)‘한가윗날’의 북한어.
- 초이렛날 : (1)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일곱째 되는 날.
- 라 나쇼날 : (1)1890년에 성립된 프랑스의 미술전. 메소니에, 로댕, 퓌비 드샤반, 카리에르, 마욜, 시슬레 등이 주요 구성원이었다.
- 초날 : (1)‘초하룻날’의 옛말.
- 흑징이날 : (1)‘보습’의 방언
- 오리지날 : (1)복제, 각색, 모조품 따위에 대하여, 그것들을 낳게 한 최초의 작품. ⇒규범 표기는 ‘오리지널’이다. (2)독일 작곡가 슈토크하우젠과 바우어마이스터가 협업하여 1961년에 쾰른에서 발표한 음악 연극 작품.
- 초하릿날 : (1)‘초하룻날’의 방언
- 대엿샛날 : (1)닷새째나 엿새째의 날.
- 예도옛날 : (1)아주 오래전 옛날.
- 작은설날 : (1)‘작은설’의 방언
- 수출의 날 : (1)‘무역의 날’의 전 용어.
- 한가윗날 : (1)우리나라 명절의 하나.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. 신라의 가배(嘉俳)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,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.
- 까치슬날 : (1)‘까치설날’의 방언
- 파제삿날 : (1)제사를 마치는 날.
- 나으렛날 : (1)‘나흗날’의 방언
- 너무샛날 : (1)‘너무날’의 방언
- 소달깃날 : (1)음력 정월의 첫 축일(丑日)을 이르는 말. 이날은 소나 말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.
- 노인의 날 : (1)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게 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한 날. 1991년 전 세계 유엔 사무소에서 ‘제1회 국제 노인의 날’ 행사가 열린 일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, 10월 2일이다.
- 원숭이날 : (1)지지(地支)가 신(申)으로 된 날.
- 절토용 날 : (1)도저, 스크레이퍼 따위의 배토판끝에 달린 날. 땅이나 노반을 긁고, 그 파편을 통에 담는 데 쓰인다.
- 초나핟날 : (1)‘초나흗날’의 방언
- 평화의 날 : (1)하느님에게 신자들이 평화를 특별히 간구하는 날. 1월 1일을 이른다.
- 초나흗날 : (1)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.
- 아덜마날 : (1)‘아들마늘’의 방언
- 한사리날 : (1)어떤 곳에서 연속으로 나타나는 두 번의 만조와 간조 사이의 시간. 평균 24시간 51분이다.
- 초엿샛날 : (1)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섯째 되는 날.
- 예지랑날 : (1)늦은 오후
- 털 없는 날 : (1)설날에서 열이틀까지의 날들 가운데, 일진(日辰)이 털 없는 짐승에 속하는 용ㆍ뱀에 해당하는 날을 이르는 말. 진일(辰日)ㆍ사일(巳日) 등으로, 설날이 이런 날일 때에는 흉년이 든다고 한다.
- 훅징이날 : (1)‘보습’의 방언
- 과학의 날 : (1)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선 과학 기술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1967년 과학 기술처가 발족한 일을 기념하여 1968년부터 실시하였다. 4월 21일이다.
- 유럽의 날 : (1)1986년에 유럽 공동체의 창설 주역인 쉬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연설일인 1950년 5월 9일을 기념하여 선포한 날.
- 절토 칼날 : (1)도저, 스크레이퍼 따위의 배토판끝에 달린 날. 땅이나 노반을 긁고, 그 파편을 통에 담는 데 쓰인다.
- 원셍이날 : (1)‘원숭이날’의 방언
- 초이튿날 : (1)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둘째 되는 날.
- 풀보기날 : (1)신부가 혼인한 며칠 뒤에 시부모를 뵈러 가는 날.
- 여덟무날 : (1)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초이틀과 열이레를 이르는 말.
- 초니렛날 : (1)‘초이렛날’의 방언
- 나흐렛날 : (1)‘나흗날’의 방언
- 제르미날 : (1)1885년에 프랑스의 자연주의 작가 졸라가 지은 장편 소설. ≪루공ㆍ마카르 총서≫의 제13권에 해당하며, 사회주의적 정열에 불타는 광부를 주인공으로 하여 탄광 노동자의 파업ㆍ폭동ㆍ배반을 그린 작품으로, 군중의 장대하고 힘찬 모습을 서사시적으로 담고 있다.
- 흙정이날 : (1)‘보습’의 방언
- 숟가락날 : (1)숟가락 끝이 닳아서 칼날처럼 된 것.
- 요드렛날 : (1)‘여드렛날’의 방언
- 보건의 날 : (1)국민 보건 향상을 강조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4월 7일이다.
- 스승의 날 : (1)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되새기고 그 은혜를 기념하기 위하여 정한 날. 5월 15일이다.
- 피페로날 : (1)방향족 알데하이드의 하나. 헬리오트로프의 향기가 나는 무색 결정으로, 물, 알코올, 에테르에 녹으며 비누 향료로 쓰인다. 화학식은 C8H6O3.
- 여섯무날 : (1)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볼 때,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보름과 그믐을 이르는 말.
- 상공의 날 : (1)상공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키우기 위하여 정한 날. 3월 셋째 수요일이다.
- 사슬톱날 : (1)사슬을 돌려서 돌아가게 된 톱날.
- 문화의 날 : (1)문화 예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10월 셋째 토요일이다.
- 초닷샛날 : (1)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.
- 홀칭이날 : (1)‘보습’의 방언
- 국군의 날 : (1)우리나라 군대의 창설과 발전을 기념하여 정한 날. 1956년에 제정하였으며, 10월 1일이다.
- 그뒤뒷날 : (1)‘그글피’의 방언
- 체육의 날 : (1)국민의 체육 의식을 북돋우고 체육의 보급을 도모하기 위하여 정한 날. 국민의 체위 향상을 위한 각종 체전(體典)을 열고 올림픽의 이상을 구현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한다. 10월 15일이다.
- 한가잇날 : (1)‘한가윗날’의 방언
- 육보름날 : (1)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.
- 여디렛날 : (1)‘여드렛날’의 방언
- 신문의 날 : (1)신문의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고 강조하기 위하여 신문인들이 정한 날. 4월 7일이다.
- 마지막 날 : (1)눈, 서리, 결빙 따위의 계절적인 현상이 한후기 또는 난후기의 마지막으로 나타난 날.
- 그날그날 : (1)각각 해당한 그 날짜. (2)각각 해당한 그 날짜마다.
- 다섯무날 : (1)조수의 간만과 관련하여, 음력 13, 14, 28, 29일을 이르는 말.
- 누더름날 : (1)‘소망일’의 방언
- 외동마날 : (1)‘외톨마늘’의 방언
- 초이릿날 : (1)‘초이렛날’의 방언
- 어머니날 : (1)어머니의 사랑을 기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1913년에 미국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정하여, 전 세계로 보급하였다.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5월 8일로 정하였다가 1973년부터는 어버이날로 확대하여 제정하였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ㄴ
(총 118개)
:
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날로 시작하는 단어 (993개)
: 날, 날가기, 날가루, 날가리, 날가미, 날가얌이, 날가재미, 날가죽, 날가지, 날가지숭어, 날가지숭엇과, 날각, 날간, 날간장, 날갈이, 날감, 날감자, 날감저, 날감지, 날감치, 날갑지, 날강도, 날강도질, 날강도패, 날강목, 날개, 날개(가) 돋치다, 날개 가시 돌기, 날개 가시 인대, 날개가지나방 ...
•
날로 시작하는 단어는 99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날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38개 입니다.